딸 낳는 방법 4가지 알아보기
- 기타
- 2017. 10. 19. 05:00
2살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딸
을 원했기 때문에 아내의 임신 이후에 딸이라는 사
실을 알았을때 정말 기뻐했지요.
요즘에는 특히나 딸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커서 딸
소식에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아들만 있는 친구들을 보면 딸을 정말 부러워 하더
군요.
아들이 둘있는 집은 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어도
또 아들일까봐 두려워서 못낳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딸 낳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속설이기는 하지만 딸을
낳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1. 배란일이 되기 전 이틀전에 관계를 가집니다.
Y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정자는 수명이 하루입니
다. X염색체를 갖고 있는 정자는 최대로 살 경우
는 3일까지 산다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관계 이후에는 Y염색체가 혹시나 또 들
어 올 수 있기 때문에 금욕의 생활을 해야 합니
다.
2. X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정자는 상대적 산성에
더욱 강합니다.
여성의 질 안 부분은 기본적으로 산성을 띠고 있
지만 더더욱 산성의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면 Y염
색체의 경우는 활동을 잘 못하게 되고 X염색체만
이 활발히 움직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식
초 물을 질 안쪽에 씻어주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3. 식이요법을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아내가 산성도가 강한 음식을 먹게 되면 몸이 산
성화가 되어서 X염색체의 활동에 적합한 환경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 남편은 알칼리성의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X염색체의 숫자를 늘리려고 할때
도움이 됩니다.
4. 관계 중에 아내가 절정을 느끼기 전에 남편이
먼저 정자를 뿌리게 되면 질안쪽 부분은 빠르게 산
성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X염색체의 활동
에 좋은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속설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신빙성이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딸 낳는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실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
니다. '
'
하지만 확인하기에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개인적
으로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