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편안한, 이비가 메뉴 살펴보기

최근에 짬뽕이 맛있는 이비가에서 자주 음식을 먹

었습니다. 사실 중국음식을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요.


그런데 자주 먹지 못하는 것이 밀가루를 먹으면 왠지

속이 안좋아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이

가 들면서 속이 많이 약해진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비가는 알칼리수 반죽 때문인지 먹어도 속이 그리

부대끼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편안합니다.



이비가 메뉴 궁금한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내가 임신을 하고 병원에 있을때 혼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몇일 있는 동안에

매일 점심은 이비가를 먹었네요. 어찌나 맛있던

지 아직도 생각이 나는군요.





메뉴 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기본적인 이비가 짬뽕만을 먹었는데

볶음 짬뽕이랑 참새우 짬뽕은 꼭 먹어보고

싶군요.





매생이도 있군요.

매생이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 저는 얼큰한 음식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이비가에서 순한 짬뽕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가끔씩 짜장도 먹으면 맛있지요.



이비가에서는 직접 가서 먹으면 작은 밥을 한공기

주는데요. 국물이나 자장이 조금 남았을때 같이 말

아 먹던지 비벼서 먹으면 양이 많은 분들에게는 또

좋습니다.






가끔씩 집에서 포장을 해서 맥주랑 먹기도하는

탕수육도 참 괜찮습니다.



쫀득쫀득한 탕수육 참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속이 편안한 중화요리, 이비가 메뉴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어떤 짬뽕을 먹을지 궁금한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