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효능 3가지 , 쓴것이 몸에 좋다

두릅이라는 채소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이름은 꽤나 많이 들어보았지만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는지 또 어떤 부분이 몸에 좋은지를 모르고 그냥 먹었습니다. 사실 집에서 먹기 보다는 대부분이 식당에 가서 두릅을 내어주면 먹곤 합니다. 이 채소의 효능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1. 특히나 봄철에 아주 어울리는 채소입니다. 입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입맛 떨어졌을때 먹으면 참 좋은 채소입니다. 두릅순의 향기를 맡으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섭취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정신적으로 늘 긴장을 하고 있는 사무직의 종사자와 학교에서 늘 공부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이라면 머리도 맑아지고 잠자리에 들때도 편한안 마을으로 잘 수 있습니다.

2. 열량은 작기 때문에 당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먹게 되면 혈당의 수치를 내려주고 허기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이거나 만성적으로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쉽게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신장의 기능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두릅나무의 껍질을 신장 질환의 약재로 사용을 해왔고 잎, 뿌리, 열매는 건위제로써 사용되곤합니다. 구성되어있는 성분 중에서도 단백질 성분에 대한 조성이 좋아서 영양적인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3. 성질은 특별하게 독하거나 하지 않고 평이하고 독소가 없습니다. 향기가 강하고 색깔은 흰색으로 통통한 형태와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두릅 특유의 떫은 맛과 쓴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삶은 뒤에 물에 담그고 난 후에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무쳐서 나물처럼 먹기도 합니다. 살짝 삶은 뒤에 기름장에 찍어서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두릅효능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그냥 이름만 들었지 어떤 채소인지 잘몰랐다면 이제는 잘알고 분명히 몸에 좋은점을 알았다가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다소 쓴맛도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