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정말 다양한 음료 브랜드가 있습니다. 또 꼭 브랜드가 아니더라 하더라도 다양한 까페가 많습니다. 저는 최근에 먹게된 음료 중에서도 특히 공차가 참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날씨가 쌀쌀해지다보니 달달하고 따뜻한 차가 손이 더 가게 되더군요. 따뜻한 밀크티는 어떨 때는 커피보다도 좋더군요. 그런데 공차는 주문법이 항상 헷갈리더군요. 그리고 메뉴에 대해서 잘몰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차 주문법과 메뉴 추천을 해볼까합니다. 공차를 마시고 싶다면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번에 나온 겨울시즌 메뉴입니다.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말차가 몸에 좋다고 하던데 마셔보고 싶네요. 타로 밀크티는 또 어떤맛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베스트 콤비 네이션을 보겠습니다. 저는 일반적은 블랙밀크티와 펄을 자주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