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을 가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비록 꿈속이기는 했지만 정말 무섭더군요. 상황이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무덤이 여기저기 있는 묘지를 갔었고 관뚜껑까지 열어보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해몽을 가지고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가 무덤위에 서있습니다. 기관의 도움을 통해서 업적을 남기게 되거나 신분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관 안의 자식이나 조카 시체를 보게 됩니다. 만든 작품을 세상에 공개해서 큰 만족을 하고 기쁘게 됩니다. 수면위로 관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재물, 돈이 생기게 됩니다. 관속에 눕게 되거나 안으로 들어갑니다. 신변에 안좋은일이 생길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관이 무덤에서 스스로 나오게 됩니다. 길하게될 징조입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