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상처가 나면 항상 바르던 연고의 쌍두마차는 무엇일까요. 바로 후시딘과 마데 카솔일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연고를 모르는 사람은 정말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 연고들 중 에서도 마데카솔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 다. 상처가 나면 그냥 바르긴 했는데 정확하게 어떤 상처에 바르는것인지 또 상처말고 다 른 피부 질환에는 바르면 안되는지 살펴보 겠습니다. 마데카솔 효능 함께 보겠습니다. 익숙한 얼굴의 개그맨이 모델입니다. 그런데 마데카솔의 종류가 꽤나 많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냥 연고 한가지만 있는줄 알았는데 사이트를 보니 종류가 여러가지네요. 연고 뿐만아니라 분말, 밴드 연고 세가지나 되는군요. 몇가지 제품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우선은 마데카솔 연고 입니다. 상처나 피부의 궤양에 따른 보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