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된다는 것은 정말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에서 뿐만아니라 꿈에서도 일어난다고 해도 그 기분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일이 없는데 꿈에서 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된다면 이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혹은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억울하게 죽었던 이가 나타납니다.마음으로 고통, 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죽은 이를 따라서 강, 바다를 건너갑니다.죽음을 당하거나 병에 걸립니다. 나는 죽은이의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물질적으로 만족감은 크지 않지만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만족감이 큽니다. 죽었던 이가 나를 보면서 웃는다거나 말을 겁니다.웃는 경우에는 병이 낫게 되고 말까지 하게 되면 사업이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