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개월 증상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임신의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아내가 임신을 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몸의 변화

와 어떤 정신적인 변화를 보면서 정말 임신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길이구나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제가 대신 아파할수 있고 대신해줄수 있다면 아니

조금이라도 나눌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것이

되지 않으니 옆에서 힘들어하는것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오늘은 임신 3개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까합

니다. 남편으로써 개월수에 따른 증상을 알게

되면 좀 더 아내에게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요

임신 3개월 증상 보겠습니다.

다리가 저려오고 당기는 것을 느낍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움을 느끼게 되고 변비가 아주 생

기기 쉬워집니다.

기미나 색소의 피부 트러블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

기도 합니다.

가슴이 아주 눈에 띄일 만큼 커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임신부들이 입덧을 느끼게 됩니다.

배가 많이 부른것은 아니라서 외형적으로 볼때

임신이라는 것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이 시기에 많은 임신부들이 심리적으로 큰 불안

함을 느끼게 됩니다.

임신의 초기가 되면 호르몬의 변화를 느끼게 되고

입덧 등과 같은 증상으로 인해서 신체적으로 아주

힘들어지게 되고 정신적으롭 불안해집니다.

임신이라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했다가도 가슴이 벅차기도 하지요.

임신에 따라서 이러한 증상은 매우 흔한 것들로

마음을 편하게 가질수 있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즐거운 마음도 가지고 유쾌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태아에게도 중요한 정신적

양분이 됩니다.

이때에 받아야 하는 검사는

초기의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습니다.

태아의 심장박동소리르 듣기도 하고 머리에서

엉덩이 부분까지의 길이를 측정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 예정일을 대략 확인하기도 합니다.

융모막 융모검사를 합니다.

일반적인 기형아 검사는 4개월 즈음에 받게 되지만

임신 초기의 불안감으로 인해서 기형아의 출산이

우려가 되는 임신부라면 이 시기에 특히 융모막

융모 검사를 받게 됩니다.

기구를 통해서 융모막의 일부를 떼어내어서 DNA

분석을 통해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양수검사로는 파악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파악할수가 있습니다. 청각장애라던지 

정신지체유전적인 뇌성마비, 혈우병, 콩팥장애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태아의 키는 9cm정도이고 체중은 20g

입니다. 크기는 주먹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지금까지 임신 3개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받아야하는 검사에 대해서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