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지내는 꿈, 장례식꿈 해몽 살펴보기
- 기타
- 2018. 1. 4. 05:00
얼마전에 지인의 아버님 상이 있어서 문상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저또한 잘알고 있던 분이었기에 다녀오니 마음이 찹찹하더군요. 그러다가 어제는 꿈을꾸었는데 장례식을 하는 꿈을 꾸었네요.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해몽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제사지내는 꿈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직접 술을 제사상에서 따릅니다.
나의 능력으로 안되는 일을 기관의 도움으로 해결합니다.
국장을 하는 행렬을 바라봅니다.
아주 명예로운 일이 나 혹은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군중이 모여서 시제를 지냅니다.
정부, 권력층에 건의를 하거나 협조를 요청합니다.
제사를 지내며 퇴주를 합니다.
기관에 부탁을 했던일이 잘 해결되거나 취소가 되는 등의 결말을 봅니다.
가족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올립니다.
가족이 불화가 없고 화목하고 편안하게 지냅니다.
성묘를 갑니다.
나를 돕는 사람, 가까운 사람에게 청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례식에 조문을 갑니다.
귀한 아들을 얻는 태몽입니다.
우리집인데 초상이 있고 곡소리, 상여가 있습니다.
소원이 이뤄지거나 사업이 성취됩니다.
친척의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과 결혼을 해서 재신이 불어납니다.
대문안으로 장의차가 들어옵니다.
재정적으로 어떤 기관에 상의를 하게 됩니다.
달려가는 장의차를 봅니다.
일이 잘 진행되고 이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조의금을 냅니다.
사업과 연관된 곳에 청탁을 합니다.
나라의 장례식에서 군중이 울고 있습니다.
나라, 사회의 질서, 행정이 변화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제사지내는꿈과 장례식꿈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간혹 꿈에서 생길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했다면 해몽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알고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