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본꿈, 몸꿈 해몽 알아보기
- 기타
- 2018. 1. 26. 05:00
몇일전에 꿈에서 벌거벗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그리 벗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괜히 부끄럽고 또 춥다는 느낌도 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찾아보니 이 것이 나름 의미가 있는 그런 꿈이더군요. 어떤 해몽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벌거벗고 살이 찐 모습이 부각되어 보입니다.
나의 인간 관계가 넓어집니다. 행운도 찾아옵니다.
야위어 있는 모습이 강조되어 보입니다.
나의 교제 범위가 좁아지면서 운도 떨어지게 됩니다.
몸에서 진땀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나에게 안좋은 일이 생깁니다.
빛이 몸에서 나게 됩니다.
가지고 있던 병이 심해지고 큰 출세를 합니다.
나의 몸이 땅속으로 빠집니다.
나의 주변에 안좋은 일이 생깁니다.
날개가 몸에서 납니다.
만사가 잘되고 재물이 들어옵니다.
피고름이 온 몸에서 흐르게 됩니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되고 행운이 따라옵니다.
몸에서 은은한 빛이 납니다.
주변에서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땅을 파고나서 몸을 묻습니다.
재산이 불어나고 저축을 많이 하게 됩니다.
더러워진 몸이된 것을 느낍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피곤해집니다.
벌거벗은 몸을 가리려고 애를 씁니다.
남이 알면 안될 비밀과 같은 일을 합니다.
진흙 때문에 몸이 더러워집니다.
진행 하는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고 곤란해집니다.
나체로 화가, 사진작가들 앞에서 모델을 합니다.
나의 운명을 철학가에게 상담을 할 일이 생깁니다.
옷을 벗고 있어도 부끄럽지가 않습니다.
나의 일을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를 할 일이 생깁니다.
나의 벌거벗은 몸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비밀이 안 드러나길 바라고 그 일 때문에 창피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나의 하체가 드러납니다.
비밀에 폭로해서 쌓아두었더 명예, 부가 허물어집니다. 예상치못한 일을 겪게 됩니다.
거울 앞에 선채로 모든 옷을 벗습니다.
오래토록 기다리고 있던 사람을 만나지만 그 사람이 한탄만 합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옷을 벗은 채로 대변, 소변을 보지만 부끄럽지가 않습니다.
혼자 알고 있던 좋지 않은 비밀을 남에게 얘기하고 속이 편해집니다.
나의 벗은 모습을 보고 스스로 매혹됩니다.
나의 신분이 올라가거나 배우자나 형제가 귀하게 대접을 해줍니다.
벗은 채로 길에 누워있습니다.
망신을 당하는 일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합니다.
벗고서 맑은 시냇물이 있는 곳을 뛰어다니며 놉니다.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고 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벌레가 몸에서 나옵니다.
귀한 직책을 얻게 됩니다.
아래도리를 벗고서 일을 합니다.
밑에 사람이 협조를 해주지 않습니다.
윗도리를 벗고서 일을 합니다.
윗사람이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맑은 물에 다 벗고 들어가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막혔던 일이 순식간에 풀리게 되고 소원을 성취합니다.
속옷만을 입고서 일을 합니다.
외로운 일이 생깁니다.
하얀 옷을 입고서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계략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나체의 쑈를 보게 됩니다.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벌거벗은 채로 성교를 합니다.
상대에게 모든 일을 얘기하고 다같이 진행할 일이 생깁니다.
벌거벗고 고향으로 갑니다.
하는 일들마다 꼬이게 되고 주변의 사람들이 떠나고 고독감에 빠질수 있습니다.
목욕을 하기 위해서 옷을 벗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솔직하게 하여서 감추는것이 없습니다.
이런 꿈을 꾸게 된다면 아마도 꿈이라도 부끄러운 마음이 크게 들것입니다. 내가 나체가 된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나체로 된것을 본다면 꿈에서는 민망할 수 있지만 해몽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