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좋은 구기자의 효능 3가지
- 기타
- 2018. 4. 9. 05:00
구기자라고 하는 약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맛을 가지고 있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해서 구기자 뿌리가 물에 닿아있으면 마실때 건강에 좋아서 물을 마시는 경우에 오래전에는 우물에 구기자의 뿌리를 넣고서 물맛을 더욱더 좋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구기자의 효능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장 기능을 더욱더 좋게 하며 폐와 호흡기 부분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노동 때문에 피로감이 많은 사람에게도 꾸준하게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을 맑게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2.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몸의 힘줄도 강하게 하며 걸을 경우에도 부담이 없으며 가벼움을 느낄수 있고 추위도 덜 느끼게 됩니다. 남자라고 하면 양의 성질이 강하여지고 여성은 아랫배 부분에 생기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좋아질수 있습니다.
3. 몸이 허약하여 마르고 성질이 급할때에와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도 무척이나 좋습니다. 더불어 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서 찾아올수 있는 피로감을 덜수 있어서 간염을 가지고 있는 질환자에게 좋습니다. 구기자의 껍질도 약재로 사용하는데 코피가 나거나 얼굴에 열이 차오를때도 쉽게 사용됩니다.
먹을때에는 차로 달여서 마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먹을때는 하루에 다섯잔에서 여섯잔정도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술로 담궈서 먹는 것도 좋은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지 않아서 설사를 잘하는 사람은 많이 복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구기자 효능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마트에서도 구해서 마실수 있는 차 중의 하나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한번씩은 차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