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너무 친숙한 배추 효능 4가지와 성분
- 기타
- 2018. 5. 21. 05:00
밥을 먹는 습관 중에서 저는 항상 쌈을 같이 많이 먹는 편입니다. 쌈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저는 그중에서도 배추로 쌈을 싸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우리는 배추를 먹고 있는데 살짝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 배추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맛은 달고 독성은 없습니다. 밥을 먹을때 식탁의 풍성함을 위해서도 어쩌면 꼭 필요한것이 바로 배추입니다. 김치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가장 주가되는 방법이고 된장과 고추장을 사용해 찍어서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 좋은 비타민과 함께 섬유질의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2.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속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게 되면 음식을 소화시켜주고 올라가는 기운을 내려주며 위, 소장, 대장의 성분들을 잘 통하게 합니다. 즉 변비가 있을때 치료의 효과를 가지고 있고 항암작용도 있으며 술을 마시고 나서 발생하는 갈증을 멈추는데 도음을 받았습니다.
3. 민간요법에서 보면 류머티스나 피부병과 옻이 오르는 등의 증상이 있는 부분에 즙을 바른다거나 살짝 데쳐서 환부위에 붙여서 치료를 합니다. 씨는 기름을 짜고 두피에 바르면 모발의 성장에 촉진을 도와줍니다
4. 몸이 차갑고 소화의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많이 먹게 되면 배가 차갑게 되고 냉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치를 만들때 생강이나 마늘, 고추 등의 매운맛이 많이 나는 양념을 첨가를 하는 방법도 배추가 가지고 있는 차가운 성질과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방법입니다.
5. 주요한 성분은 수분이 90~ %, 탄수화물이 탄수화물 2~3%이고 식이섬유도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배추는 녹색의 부분이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카로틴의 함량은 적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배추 효능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워낙에 우리와 가까운 식재료이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우리에게 좋은지 몰랐는데 잘 확인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