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점차점차 배가 나오면서 성인병에 대한 우려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특히 혈관 건강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동맥경화 증상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회사 생활을 10년정도 하다보니 회식도 만성화되고 자연스럽게 먹는 음식이나 또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술과 같은 것들이 영향을 주는 부분이 바로 동맥경화 증상과 관련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동맥의 벽 부분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각종 물질들이 끼어서 또 달라붙어서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탄력이 떨어져서 딱딱하게 굳어버린것입니다. 배수관이 있다면 오물이 끼어서 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