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경상도에 거주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부산에 거주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돼지국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순대국밥을 많이 먹지만 경상지역에서는 돼지국밥을 많이 먹습니다. 꼭 넣어서 먹는것이 있지요. 바로 부추입니다. 부추가 빠지면 뭔가 심심해지고 밋밋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추의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요? 분명히 몸에 좋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추의 효능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것은 이 부추의 이름이 지역에 따라서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다는것입니다. 전라도에서는 솔이라고 부릅니다. 충청에서는 졸이라고 하고 경상도 에서는 정구지라고 합니다. 참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식체로 인해서 설사를 하는경우에 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