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교에서 공부를 할때면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것이 바로 율무차였습니다. 지금이야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예전에는 사실 커피를 그리 잘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마시던것이 바로 율무차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율무를 먹이면서 키운 말들은 몸이 날렵하면서 강하기 때문에 병이 잘 들지 않고 천리를 하루 아침에 달리더라도 피로를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천성으로 몸이 비만한 사람들은 율무를 오래 먹으면 몸이 새와 같이 가벼워진다고 하였습니다. 요즘과 같이 살로 인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보약입니다. 1. 성질은 다소 차갑고 단맛과 담담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벼과에 속하고 일년생이나 다년생 초본이 율무의 씨앗입니다.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서 움직임이 빠르고 병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