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인의 아버님 상이 있어서 문상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저또한 잘알고 있던 분이었기에 다녀오니 마음이 찹찹하더군요. 그러다가 어제는 꿈을꾸었는데 장례식을 하는 꿈을 꾸었네요. 아무래도 영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해몽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제사지내는 꿈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직접 술을 제사상에서 따릅니다. 나의 능력으로 안되는 일을 기관의 도움으로 해결합니다. 국장을 하는 행렬을 바라봅니다. 아주 명예로운 일이 나 혹은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군중이 모여서 시제를 지냅니다. 정부, 권력층에 건의를 하거나 협조를 요청합니다. 제사를 지내며 퇴주를 합니다. 기관에 부탁을 했던일이 잘 해결되거나 취소가 되는 등의 결말을 봅니다. 가족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올립니다. 가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