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갔는데도 운동을 하거나 살이 찐 남자들에게는 뭔가 말못할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는 살도 찌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요. ㅎㅎ 그러다보니 늘 사타구니가 불편합니다. 땀이 나고 그로인해 슬려서 따갑기도하고 때로는 냄새가 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집에서는 좀 편한 속옷을 입어서 좀 낫기는 하지만 밖에 나갈때는 삼각팬티를 입기 때문에 꽤나 불편합니다. 그나마 무더운 여름이 지나서 좀 낫기는 하네요. 그러다가 아내가 알려준 제품이 있어서 요즘에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히즈클린이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남성청결제라고 하더군요. 이런제품도 있는지 몰랐네요. 또 그냥 막무가내로 구입할수는 없으니 이리저리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괜찮은 제품인지 어떤건지 혹시라도 저와 같은 고민이 있다면 같이 한번 보시죠. 뭐, 생긴..